- 클린룸 공정 실습 및 반도체 주제 탐구를 통한 실무 역량 강화 및 소양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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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금) 수원시 소재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동계 교육 수료식이 진행되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이 ‘2025학년도 경기도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동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위탁으로 반도체 산업 인재 수요와 기술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삼일공업고 △세경고 △수원정보과학고 △수원하이텍고 △양영디지털고 △이천제일고 △안양공업고 △의정부공업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총 9개 특성화고가 참여하고 있다.
2025년 12월 29일부터 시작한 동계교육은 2학년 대상으로는 2026년 1월 12일까지, 1학년 대상으로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각 2주씩 진행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융기원을 비롯해 본 교육에 협력하고 있는 대학 또는 기업을 통해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설계, 장비 등 반도체 전주기 과정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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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이 광학현미경으로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관찰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특히 융기원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해, 클린룸 안전 교육 등 이론 교육과 클린룸에서 웨이퍼 및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루며 공정 과정을 습득하는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산업 현장 체감을 위한 기업 견학도 진행하였다.
교육일정 중 하루는 1, 2학년이 모두 함께하는 ‘SEED 반도체탐구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2025년 8월부터 준비한 본 대회는 탐구계획서 제출 후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대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도움을 받으며 준비한 내용을 발표나 전시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효과를 유도했다.
김연상 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고교 수준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사업이 3년 차를 맞아 초기 참여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점인 만큼, 본 교육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의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본 사업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직업계고 교원 대상의 연수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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