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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 포스터 |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며,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행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다.
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되며 대회 열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쏘가리 낚시대회를 비롯해 꺽지 낚시대회,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참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쓰레기 줍줍’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급된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단양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단양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도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한다.
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피싱대회는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민물고기 낚시의 진수를 선보인다.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열리고, 7월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보트 50대가 참여하는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이어진다.
이번 스포츠 피싱대회에는 총 200명의 전문 피셔들이 참여해 단양강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 피싱대회 역시 ‘단양강을 살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 전원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다.
협회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는 만큼 전국 낚시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참가자들이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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