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무인기·조선산업 550억 원 투자 유치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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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티엔지니어링·아라와 MOU 체결… 150명 일자리 창출 기대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무인기 산업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무인기 산업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근 군수,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버티포트와 시험·제조·출고 센터를 신설한다. 120여 명 신규 인력을 지역 주민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2029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선박 기자재 및 수력발전 설비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30여 명을 지역 주민 우선 채용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투자 결정 기업에 감사드리며, 기업과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400억 원 투자 유치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기업 친화 환경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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