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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이하 제종길 후보)는 2일에 제8회 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위한 공천심사서류접수를 완료하고 “기필코 당선되어 경제, 복지,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 경쟁에서 타 도시를 앞지를 당당한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종길 후보는 지난 민선 6기 더불어민주당 경선 때 득표수로는 1위임에도 불구하고 현직 시장에게 불리한 페널티가 적용돼 아쉽게 연임에 도전하지 못했다. 당시 적용된 페널티에 대해서는 경선 직후 파기되어 근거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제종길 후보는 민선 6기 재임 당시에 안산 곳곳의 노후화 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초지역에 KTX를 유치하는 한편, 90 블럭 개발로 신안산선의 연장이 가능했고, 이로 인해 안산이 철도 기반의 교통중심지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한편, 대부도에 국가거점마리나항 유치하고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시즌 1을 추진하였다.
민선 6기 도시 비전으로 내세운 ‘숲의 도시’의 일환으로 추진 한 도시숲 만들기는 불과 시행 1년 후부터 안산이 경기도에서 도심의 폭염 일수가 가장 적은 도시가 되어 여름에 가장 청량한 도시가 되었다.
약 500억 이르던 시의 부채를 갚고, 시유지 매각으로 약 1조에 가까운 재졍을 남겨 미래를 위한 도시 건설에 쓰이도록 한 것도 제종길 후보의 주요 업적이었다.
지난 4년 동안 제종길 후보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 사무총장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동안 전국의 도시 상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국정을 경험하면서 시정 운영의 역량을 키웠다고 한다.
제종길 후보는 “민선 6기 때 많은 일들을 하면서 동시에 89블럭 스마트 시티, 초지역세권 아트시티,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등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세워 놓은 도시계획을 국내외 도시 전문가들과 연구해 왔다”라며, “못다 이룬 과업을 완성해 안산이 국내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시티로 위상을 확립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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