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항공기업 3개사와 440억 투자협약 체결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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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가속…신규 일자리 40명 창출 기대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카프에어로·디엔엠항공·디엘에이치아이 등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카프에어로·디엔엠항공·디엘에이치아이 등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략적 유치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40명 창출이 예상된다.

카프에어로(대표 백현용)는 12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종포일반산단에 부지 1만5783㎡(건물 1만1358㎡) 공장을 신설하며 10명 고용한다. 디엔엠항공(대표 황태부)은 150억 원으로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에 부지 6600㎡(건물 9900㎡) 시설을 짓고 10명 채용한다.

디엘에이치아이(대표 이정학)는 170억 원을 투입해 외투지역(외국기업로 158)에 부지 1만4195㎡(건물 1만959㎡) 공장을 세우고 20명 고용하며, HRSG(열회수 증기 발생기) 등 발전플랜트 설비 제조를 강화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투자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성장을 이끌 전환점”이라며 “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늘리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민선 8기 들어 첨단산업 유치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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