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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서포면 구평리 일원 지방도 1003호선(서포삼거리) 선형개량도로에 대한 도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사천시) |
지방도 1003호선(서포삼거리) 구간은 도로 굴곡으로 인해 상습 정체와 함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곳이다.
이에 시는 2022년 지방비(도비) 40억 원을 투입해 연장 600m, 폭 8.5m의 2차선 도로로 개선하는 ‘지방도 1003호선(서포삼거리) 선형개량사업’을 실시, 2024년 10월말 준공했다.
시는 이번 선형개량도로 개통으로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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