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 군 공항 이전 반대 길거리 캠페인 펼쳐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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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새마을부녀회 군공항 이전 반대 가두 캠페인/무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경심)는 지난 11일 (구)청계 버스터미널 앞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군 공항 이전을 결사반대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반대해 나가기 위해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경심 청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 농촌은 일손 부족으로 농사일에 한창 바쁜 시기다. 이 바쁜 와중에도 이렇듯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 생존과 밀접한 사안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도 군 공항 이전 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끝까지 무안 이전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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