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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남면 이장협의회 군 공항 반대 결의대회/무안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5일 운남면 이장협의회(회장 정성현)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위원장 박문재)와 함께 군공항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과 관련해 유력 후보지라는 기사가 보도됨에 따라 풍요로운 고향 무안을 지키기 위해 민·관·정이 하나가 돼 군공항 이전 반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나섰다.
정성현 이장협의회장은 “주민 동의없는 군 공항 이전은 있을 수 없다”며“지역민들과 함께 군 공항 결사반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60여명은 오는 7일 군 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이어가는 등 대대적인 반대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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