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맥도날드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홍보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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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소비 촉진·농가 판로 확대 지원
▲진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맥도날드 가좌DT점을 찾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맛보고 지역농산물 소비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맥도날드 가좌DT점을 찾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맛보고 지역농산물 소비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맥도날드의 지역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통해 2024년 처음 출시됐다. 올해는 치킨버거와 소스를 추가해 4종으로 재출시됐으며, 지난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날 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의장단과 위원장 등 7명의 시의원은 재출시된 제품을 직접 맛보며 진주 고추 알리기에 나섰다.

의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이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미경 의장은 “이번 기회가 진주 고추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 27일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민관 협력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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