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점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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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협의체·사업부서 참여 세부사업 자문위원회 개최
▲남해군은 18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안 자문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18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안 자문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마련한 세부사업안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실현 가능성·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하택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세부사업 담당 부서 팀장, 협의체 간사, 신원식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송영달 경남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구·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복지 수요가 세부사업에 반영됐는지 살폈다.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대상의 적정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추진체계와 실현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전문가의 정책·학술적 자문과 사업 담당 부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별 보완사항을 구체화하고 유사·중복 사업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여건과 한계도 점검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

남해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을 세부사업별로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보완할 계획이다.

하택근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 경험, 전문가의 시각이 함께 모일 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계획에 충실히 담아내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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