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현수, 김대중재단 목포시지회 기후환경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5:0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수면 상승·침수 대응, 말이 아닌 준비로”…재난안전 전공 기반 지역 기후 대응 강화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가 선거구 출마예정자 박현수/본인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가 선거구 출마예정자 박현수(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가 24일 김대중재단 전라남도 목포시지회 기후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수 위원장은 2023년 10월부터 김대중재단 활동을 시작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정책 토론과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임명은 그간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김대중재단 전라남도 목포시지회 기후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본인 제공

 

박 위원장은 그동안 목포시 주요 공약으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침수 대응 체계 강화’를 제시해 왔다. 그는 “목포는 해안도시라는 특성상 기후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한 도시”라며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 재난안보관리학과 재난안전관리 전공으로 재학 중인 박현수 위원장은 기후환경 재난과 도시 안전 문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는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침수 문제를 데이터와 정책 설계로 연결해 실질적인 대응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은 기후환경 대응에서도 유효하다”며 “문제를 깊이 진단하되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도와 예산 안에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현수 위원장은 “기후환경 문제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목포가 해양·항만도시로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단 활동과 의정 활동을 연계해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