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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저녁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일대에서 열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의 유세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막판 표심 굳히기에 돌입한다.
내년 총선의 전초전 격인 이번 선거에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지역 발전론'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의 기세를 몰아 '정권 심판론'을 내걸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서 질 경우 수도권 위기론과 함께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어 여야 모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3일 중 8일을 강서구를 찾아 김태우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중간에 엿새간의 추석 연휴와 사흘간의 한글날 연휴가 끼어있음을 감안하면 거의 매일 현장을 찾아 총력전을 펼친 것이다.
민주당도 당 차원에서 전방위 지원에 나선 가운데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 대표가 직접 등판했다. 단식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이 대표는 전날(9일) 3주 만에 퇴원해 첫 일정으로 강서를 찾았다.
지팡이를 짚고 발산역 유세 현장에 등장한 이 대표는 "진교훈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서 국민의 무서움을, 이 나라의 주인이 진정 국민임을 여러분께서 확실히 증명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에는 이 대표를 비롯 정청래·고민정·서영교·장경태 최고위원 등 지도부, 강선우·진성준·한정애 강서구 지역구 의원 등 현역 의원 수십명이 참석해 '거대 야'의 세를 과시했다.
지난 6~7일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례적으로 높은 사전투표율에 여당은 실망한 유권자들이 결집한 것이라고 해석했고, 야당은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론이 힘을 얻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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