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정지 완성으로 "안산을 세계적 첨단 로봇·AI R&D 수도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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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제조업 한계 극복하고 미래 신산업으로 체질 개선할 중대한 골든타임”
- “파격적 세제 혜택·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준주거·상업지구 수준 고밀도 복합 개발 추진”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원팀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안산의 경제 지도를 전면 개편하고 향후 100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완성’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강력하게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인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첨단로봇·AI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는 “지금 안산은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신산업 중심의 첨단 도시로 체질을 전면 개선해야 하는 중대한 골든타임을 맞이했다”면서,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3동 등 해당 지역을 넘어 안산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 최고의 마스터키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민근 후보가 제시한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의 4대 핵심 전략은 ▲파격적인 기업 유치 인센티브 및 규제 특례,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통한 첨단로봇·AI R&D 수도 완성, ▲역세권 입지를 활용한 글로벌 교육·문화 명품 정주 환경 조성,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창출 등이다.

이 후보는 첫째 전략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외 핵심 입주 기업에 대한 지방세·국세 감면, 관세 면제 등 강력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기업하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고, 준주거·상업지구 수준의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도록 하여 효율적이고 세련된 고밀도 복합 개발을 추진”을 제시하였으며,

둘째 전략으로 “ASV 내부의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AX(인공지능 전환)와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며, “안산을 ‘제조 중심의 옛 굴뚝 도시’에서 ‘세계적인 첨단 과학·정보기술의 중심지’로 완벽히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셋째와 넷째 전략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및 경제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이 후보는 “독보적인 광역 철도망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연계한 ‘글로벌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해 명품 국제 신도시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경제적 파급 효과와 관련해 “향후 최대 8조 4,0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최대 3만 명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 안산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기업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후보는 “정쟁과 발목잡기로는 안산의 미래를 열 수 없으며, 안산에는 화려한 비난보다 묵직한 결과와 주저함 없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단언했다.

이 후보는 “안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여 안산을 수도권 최고의 첨단 미래도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R&D 수도로 당당히 도약시키겠다”고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안산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일하는 사람, 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정쟁이 아닌 미래에 시민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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