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의 마지막’ 알리는 600년 된 의령 은행나무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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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의병장 생가 앞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사진=의령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곽재우 의병장 생가 앞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가 고고히 서 있다.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는 열매를 맺는 암나무로 모양이 아름답고 우람해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곽재우 의병장 생가 앞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사진=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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