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서 다시 만나자” 어린 참조기 20만미 방류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5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광법성포단오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지역특산 어종인 참조기 종자 시범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강종만 군수, 도의원, 군의원, 영광경찰서장,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영광군 수협장, 단오보존회장, 굴비특품사업단장, 어촌계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영광군은 법성포 단오제 시기에 맞춰 지난 6월 13일 칠산 해역에 참조기 종자 20만미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참조기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서해특산시험장에서 선발 육성해 관리해온 어미 참조기에서 생산된 어린 참조기로 양식 시 생존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다.
또한, 이번 방류는 굴비 본 고장의 상징성을 더하고, 굴비 원료인 참조기의 어획량을 늘려 영광 굴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참조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참조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영광굴비 산업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가능한 굴비산업 육성을 위해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 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하여 부지매입 등 사전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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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영광법성포단오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지역특산 어종인 참조기 종자 시범방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영광군) |
이번 방류 행사에는 강종만 군수, 도의원, 군의원, 영광경찰서장,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영광군 수협장, 단오보존회장, 굴비특품사업단장, 어촌계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영광군은 법성포 단오제 시기에 맞춰 지난 6월 13일 칠산 해역에 참조기 종자 20만미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참조기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서해특산시험장에서 선발 육성해 관리해온 어미 참조기에서 생산된 어린 참조기로 양식 시 생존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다.
또한, 이번 방류는 굴비 본 고장의 상징성을 더하고, 굴비 원료인 참조기의 어획량을 늘려 영광 굴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참조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참조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영광굴비 산업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가능한 굴비산업 육성을 위해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건립 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하여 부지매입 등 사전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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