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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 뉴스1) |
이번 회장 자리를 놓고 조용병 전 회장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과 경합을 벌였다.
은행연합회 측은 "회추위에서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고, 조용병 전 회장을 제15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선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은행권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하는 이가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용병이다.
당시 3연임이 확실시 됐던 조 회장의 용퇴에 대해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은 “언론보도를 보면서 다시 한번 연임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돌연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고 평했다.
1957년생인 조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에 신한은행으로 입사했다, 이후 뉴욕지점장, 글로벌사업그룹과 경영지원그룹 전무, 은행 리테일 부문장 겸 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을 거쳤다.
조 회장은 금융권의 거의 모든 직무를 거친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리테일부문 부행장, 신한은행장을 역임하며 은행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익혔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맡으며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감각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소통을 중시하는 따뜻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예고 없이 지점을 방문하는 등 신입 직원들과도 소탈하게 잘 어울린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조 회장의 별명은 삼촌을 의미하는 '엉클(Uncle) 조'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사원총회를 열고 조 후보자의 신임 은행연 회장 선임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이다.
새 회장의 임기는 12월 1일부터 3년이며, 연봉은 약 8억 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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