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안산 백년대계 바꿀 교통혁명 선언… “4호선 지하화·자이역 신설 완수할 것”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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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선 지하화로 상부 공간 70만㎡ 확보… 첨단 AI 인프라와 융합된 ‘글로벌 디지털 랜드마크’ 조성
- ‘자이역·경기가든역 신설+대부도 연장’ 연계한 서남부 최고의 광역교통망 구축 청사진 제시
▲지난달 30일,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유세차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민선 8기 동안 튼튼히 다져온 교통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의 공간 구조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6도 6철 교통혁명’ 청사진을 전격 발표했다.

이민근 후보 원팀캠프 김지나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안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과제는 단순한 도로 확장이나 단기적 편의 개선이 아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구조적 교통혁명이라며 ‘4호선 지하화 패스트트랙’과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유세차에서 유세 중 안산의 비전을 얘기하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캠프)

 

현재 안산은 1988년 개통된 4호선 지상철도로 인해 도시가 동서로 단절되어 있으며,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 일대는 생활권과 상권·도시 기능의 분산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이에 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4호선 지하화 패스트트랙’을 공표했다. 이는 지상을 가르던 철로가 사라진 상부 공간 약 70만㎡를 전면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돌려주는 안산 역사상 최대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다.

캠프 측은 지상 철로가 사라진 상부 공간을 첨단 AI 인프라와 친환경 기술이 융합된 ‘세계적 스마트 도시’의 글로벌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고, 역세권별 미래형 복합개발을 통해 안산의 새로운 성장축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간혁명’의 포부를 다졌다.

또한, 사동·해양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에 대해서도 정공법을 택했다. 신안산선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과의 긴밀한 협의와 경제성(B/C) 확보가 필수적인 국가철도망 사업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자이역 신설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89블록 및 구 해양연구원 부지 개발계획을 추진하며 철도 수요 창출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왔다.

이 후보가 제시한 미래 전략은 안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하는 뉴 패러다임이다. “자이역 신설 + 경기가든역 신설 + 대부도 연장” 구상은 단순한 단일 역 추가 사업을 초월하여 안산·시흥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송단지 개발, 반월국가산업단지 혁신, 대부도 관광개발과 연계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 구축 전략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거점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수석대변인은 “4호선 지하화와 상부 공간의 디지털 랜드마크 조성은 안산의 ‘공간혁명’이며, 자이역 신설은 ‘교통혁명’이고, 이 두 사업은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성장혁명’이다”라고 규정했다.

이어 “지금 안산에는 오직 확실한 결과가 필요하며, 미래를 열어갈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민근 후보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4호선 지하화와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연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대한 안산시민과 함께 4호선 지하화와 자이역 신설을 기필코 현실로 만들어내고, 안산시민의 삶의 질을 더 높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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