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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노후 경로당 4곳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사천시) |
이번 사업은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량3리, 도동, 금구, 계양 경로당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고성능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예전보다 더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경로당의 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대비 약 7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국토교통부와 전문가들의 현장조사 및 시공 여건, 노후도,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됐다. 현재 신항만경로당 등 6개소에 대해서도 추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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