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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이재명 후보가 성남 대장동 개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재명 열린캠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전북 완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대세론이 더 선명해졌다.
앞서 25일 광주·전남 경선에선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첫 승을 거뒀었다. 이낙연 후보는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기록해 이재명 후보(46.95%)에 비해 0.17%포인트(p) 앞섰다.
광주.전남 경선에 이어 26일 전북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자동응답(ARS)투표 집계 결과, 유효투표수 4만838표 중 2만2276표(54.55%)로 이재명 후보가 과반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1만5714표(38.48%)를 얻었다.
호남 전체 득표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49.7%, 이낙연 후보 43.99%다. 전북 경선 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한 김두관 후보의 득표를 제외하면 이재명 후보의 호남 득표율은 50.10%로 절반을 넘는다.
‘호남이 고른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됐다’는 전례로 볼때 이재명 후보의 이번 승리는 의미가 크다.
이재명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남 지역 전체로는 기대 이상의 결과”라며 “내부 균열은 최소화하고 본선 경쟁력은 높이라는 호남의 집단지성이 발현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남은 기간 변수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꼽힌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의혹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다만 남은 기간 변수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꼽힌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의혹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을 “부패 기득권과의 최후대첩”이라고 규정하며 ‘개발이익 국민환수제’ 도입을 공약했다.
또 “투기를 원천봉쇄해 부동산 불로소득이 불가능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1일부터 예정된 국정감사에서도 화천대유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곽상도 의원이 탈당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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