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버스 승강장 겨울철 한파 대비 방풍막 설치

차윤기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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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기 장소 마련, 군민들에게 큰 호응
▲ 영광군이 지역내 버스정류장 87개소에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풍막을 설치했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대기 장소를 마련하여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내 버스정류장 87개소에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풍막을 설치하여 군민들의 겨울철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방풍막은 기존 아스테이지(비닐) 소재가 아닌 보온성이 훨씬 높은 투명 폴리카바나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87개소 중 33개소에 신규 설치하여 군민들이 겨울철 칼바람을 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영광군은 2018년도에 버스승강장 방풍막 21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계속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20여 개소 신형 방풍막을 추가 확대 설치하여 군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군민들의 인명피해 예방과 편의성을 위해 방풍막을 설치했다”며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추위를 피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방풍막 이외에도 승강장내 온열의자 20개소를 설치하여 군민들이 따뜻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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