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과 통(通)하다”

차윤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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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영광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청소년편'을 개최했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청소년편(강종만 군수와의 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토크콘서트)’은 청소년들이 또래의 시각에서 지금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눈높이에 맞는 제안을 자유로이 함으로써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영광군과 청소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참여자 약 70여 명이 참석함과 더불어 지난 청년편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최대 동시접속자 수 약 230명)을 통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하였다.

1부 ‘강종만 군수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Never, Never, Never give up!’이란 주제로 누구나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는 실패와 좌절의 순간이 있을 때 절대 포기 말라는 이야기를,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군정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격식과 틀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타운 홀미팅’ 방식으로 제안 및 논의했다

강종만 군수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영광군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군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감사하다”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6월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소방, 군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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