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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
[칼럼] 정철승 변호사= 역사의 평가를 위해 남긴다..
# 1.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판사 사찰, 재널A 수사방해 등을 사유로 검사징계절차에 회부했으나 "정직 2개월"의 미흡한 결과에 그쳐서 허탈해하던 차에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한다.
노영민 비서실장 : 결국 징계결정이 내려졌군요. 축하합니다.
추미애 장관 : 축하라뇨?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에게 고작 정직 2개월 징계를 하려고 그 난리를 피운 것이냐'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이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 네. 책임진다고 하셨으니 사직서 들고 청와대 들어오세요.
추미애 장관 : 네? 제 얘기는 제가 시작한 일을 제가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직서라뇨? 대통령의 뜻입니까? 저는 사직서 쓸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 ............
# 2. 노영민 비서실장과의 통화 직후에 추미애 장관은 청와대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고 한다.
추미애 장관 : 대통령님 저는 법무장관직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중간에서 그만두면 안되는 일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 추 장관은 당대표까지 하셨던 분 아닌가요? 당이 장관직에서 사퇴하길 원하는데 이러시면 되겠습니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법무장관직에서 사퇴해주세요.
추미애 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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