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관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 김철진 예비후보 캠프 전격 합류! “완벽한 원팀으로 안산 대전환 이끈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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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희관의 ‘퀀텀점프’✖ 김철진의 ‘안산대전환’ 결합… 폭발적 시너지 예고”
- “사람을 향한 안산대전환, AI와 함께하는 퀀텀점프” 공동 비전 선포
▲지난 29일 홍희관 전 예비후보가 김철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핵심적인 역할로 합류했다.(사진=김철진 예비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홍희관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김철진 예비후보 캠프(찐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원팀(One Team)’을 선언했다.


김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9일, 홍희관 전 예비후보가 김철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핵심적인 역할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결합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판도에 막강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두 후보는 “홍희관의 ‘퀀텀점프’ ✖ 김철진의 ‘안산대전환’”이라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향한 안산대전환, AI와 함께하는 퀀텀점프”를 공동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철진 후보의 사람 중심의 따뜻한 리더십과 홍희관 전 후보의 AI·첨단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이라는 평가다.

홍희관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을 통해 “김철진 후보가 걸어온 진정성 있는 궤적과 안산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 그동안 의정활동과 지역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가슴에 와닿고 안산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했던 어제를 넘어, 안산의 확실한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 된 ‘원팀’이다. 저의 ‘퀀텀점프’ 비전을 김철진 후보의 추진력에 더해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지난 29일 홍희관 전 예비후보가 김철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핵심적인 역할로 합류했다.(사진=김철진 예비후보 캠프)

 

이에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환경재단 대표와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력과 미래 산업 비전을 보여준 홍희관 전 후보님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단순히 한 사람이 캠프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 그의 모든 인생과 그의 인연이 모두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홍 후보님의 지혜와 전문성은 안산 대전환을 완성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다. 하나 된 원팀 정신으로 지지층을 하나로 결집해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합류를 두고,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두 인사의 연대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결속을 끌어올리는 신호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원팀’으로 새롭게 재편된 김철진 예비후보 캠프는 향후 홍희관 전 후보의 핵심 공약이었던 ‘AI 제조업 육성’ 등 첨단 산업 정책을 적극 수용하여 한층 고도화된 안산 발전 청사진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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