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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복숭아와 포도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대여한다고 밝혔다.
비파괴 당도측정기는 과일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복숭아, 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의 당도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과일을 자르거나 즙을 내지 않아도 당도 측정이 가능해 과일의 품질관리와 수확 시기 판단, 상품성 유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하면 농가에서 직접 당도를 확인한 뒤 출하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다”며 “관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당도측정기 대여는 연중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회 대여 기간은 3일이며, 농가의 출하 일정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장비 대여 지원이 관내 과수농가의 과일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043-730-49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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