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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청사 전경/무안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무안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손 씻는 시설 및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한다.
이번 사업은 높아진 개인위생 관심에 부응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출입구에 손 씻는 시설을 설치하고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외국인, 관광객, 이동약자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손 씻는 시설 설치 지원은 우리 군에 있는 주요 관광지, 남도음식거리, 공항, 다중이용시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지정업소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기존 좌식테이블 수 이내로 모든 일반음식점에 적용된다.
신청 희망업소는 2월 28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무안군지부 또는 무안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1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세면시설, 상하수도관 등 손 씻는 시설 설치비 또는 입식테이블 설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무안군 보건소장은“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보건행정을 펼치고 식품위생업소 지도 및 관리를 통해 무안군의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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