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부터 방아쇠수지까지”… 에이스병원, 여덟 번째 무료 건강강좌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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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오진철 원장이 지난 13일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손목터널증후군 & 방아쇠수지’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지역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건강강좌를 이어가며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13일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손목터널증후군 & 방아쇠수지’를 주제로 여덟 번째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관절센터 오진철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손목 통증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병원 직원 등 다양한 참석자가 참여했으며, 실제 의학 자료와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한 눈높이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손목터널증후군과 방아쇠수지의 차이점, 반복 사용에 따른 손 질환 예방법, 치료 시기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병원 측은 이번 강좌가 단순 질환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진료 시간 내 충분히 해소되지 못했던 환자들의 궁금증을 전문의가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환자들이 실제로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에이스병원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정기 무료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척추·관절 질환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와 예방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27일 척추센터 전영식 원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건강검진과 뇌신경 분야까지 의료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의료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민은행과 안산서부새마을금고, 미래에셋증권 등과도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병원은 고해상도 MRI와 저선량 CT,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등을 활용해 정밀 진단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통해 검진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전용 영상의학 검사실과 6개의 내시경실이 마련돼 있으며, 무통 내시경 검사부터 전문의 상담, 협진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리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난도 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수술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의료진 사이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무료 건강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정확한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예방과 교육,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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