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상수원보호구역 오염행위 예찰 활동 강화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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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보호구역 관리강화를 통한 수질향상을 위해 최선
▲구례군청 전경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군이 상수원보호구역 오염행위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감시할 수 있는 CCTV와 스피커를 이용해 상수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불법행위가 빈번히 일어나는 상수원보호구역에 드론을 활용해 상수원보호구역 전 지역을 감시하고, 상수원보호구역 내 스피커를 설치해 불법행위 발생 시 방송을 통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통해 하천변에 쓰레기를 투기하거나 야외 취사 행위, 가축을 놓아기르는 행위 등 상수원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안내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존 설치돼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안내판과 표주 등 시설물 정비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의 수질 오염행위는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과 같다”라며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상수원보호구역 내 물놀이 사고 발생 지점에 경고 현수막을 걸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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