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연말 축제 안전관리 계획 심의…시민 안전 위해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1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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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천년의 종 타종행사’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 지난 22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주관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안산 천년의 종 타종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연말 개최되는 ‘2023 안산 천년의 종 타종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주관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안산 천년의 종 타종행사’는 12월 31일 오후 10시, 화랑유원지내 단원각에서 풍물‧경기민요‧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타종식,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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