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양방송영상밸리 주상복합용지 2필지 공급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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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킨텍스역·일산호수공원 인접… 2,011세대 규모 일산 마지막 대규모 주거용지
- M1·M2 2필지 합산 약 6,503억 원… 1순위 일괄 입찰 후 유찰 시 2순위 필지별 개별 공급
▲토지이용계획도(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M1, M2)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M1, M2)의 총 면적은 7만 7,067㎡로, 총 2,011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건축 스펙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 높이 해발고도 160m 이하이며, 주거용도 비율은 90% 미만이다. 공동주택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공급예정가격은 M1·M2 2개 필지 합산 약 6,503억 원이며, 대금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다. 공급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입찰은 1·2순위로 구분해 진행된다. 1순위는 M1, M2 두 필지를 일괄 입찰받아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1순위 유찰 시 2순위 입찰을 통해 필지별 개별 공급에 나선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70만㎡(21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방송·영상·미디어·문화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서북부 핵심 자족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특히 이번 공급 용지는 고양시 일산동구에 남아있는 마지막 대규모 주거용지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

GTX-A 킨텍스역이 근접해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킨텍스IC·장항IC) 및 제2자유로(한류월드IC) 등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한강 및 일산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단지 중앙 연결녹지를 통해 근린공원과 연계되는 우수한 녹지환경을 자랑한다. 초등학교 부지(초1)와도 바로 인접해 탁월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신청 접수 및 입찰은 GH 토지분양시스템(buy.gh.or.kr)을 통해 10월 26일(1순위), 27일(2순위) 실시하며, 계약 체결은 10월 29일~30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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