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22일, 꽃·정물 등 자연물 소재 작품 30여 점 전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 평생학습관 너우니갤러리는 서양화가 전혜영 초대 개인전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꽃과 과일 등 자연물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따뜻한 서정적 감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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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평생학습관 너우니갤러리는 서양화가 전혜영 초대 개인전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전혜영 작가는 작품 「사랑」, 「탁자 위의 마음 이야기」 등을 통해 자연에서 마주한 감정과 시간을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냈다. 사실주의와 인상주의가 어우러진 화풍으로 눈에 보이는 형상을 단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면의 감각과 정서를 화면에 녹여낸다.
전시에서 꽃과 정물의 이미지는 기억과 감정의 은유로 제시돼 관람객에게 잔잔한 사유의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삶의 온기를 공유하며 일상의 소중함과 감정의 깊이를 전하고,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혜영 작가는 창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초대전·아트페어·그룹전에 참여해 왔으며, 지역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의 작가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관람 시간 및 자세한 문의는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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