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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사진=거창군) |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이름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는 군민과 전국 문학 애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달자 시인은 이날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년 시절의 기억과 문학인생, 가족과 고향 거창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문학관은 신달자 시인의 문학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개관 이후 1,200여 명의 전국 문학단체와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작가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달자문학관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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