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의 총 5명 체제 확립…예방접종·예찰·초동대응 등 현장 방역력 보강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의령군은 11일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관내 공수의는 총 5명 체제가 되어 지역 축산 방역 대응 역량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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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11일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의령군) |
군은 올해 초 개업 수의사 4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공수의 운영을 확대했다. 공수의들은 담당 권역의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의 초기 대응 등 현장 중심의 방역업무를 맡는다. 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약 135만9천 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 방역관리 기반을 다져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밀착형 방역 지원을 확대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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