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활동 주체 한자리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 파트너스 데이’ 마쳐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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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청년파트너스데이에 참가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2층에서 청년 활동 연합 프로젝트 ‘2026 청년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내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동아리, 청년 서포터즈 등 다양한 청년 활동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기관과 분야를 넘어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형성됐다.

또한, 재단의 청년 분야 기능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에 발맞춰 청년 활동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의미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년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7개 기관·6개 분야ㆍ12개 청년단체가 함께해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와 경험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청년 문화예술 공연 ▲팀 단합 레크리에이션 ▲청년 정책 커피챗 ▲청년 파트너스 소개 ▲청년 정책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 진행과 공연 프로그램에 재단 소속 지역 청년 활동가 및 청년 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청년 주도형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정책 커피챗’과 참여형 콘텐츠인 ‘청년 정책 밸런스 게임’은 청년 정책과 지역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활동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관심사와 참여 욕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시흥 청년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 일상 지원, 취업 지원, 마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날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 개최되는 청년의 날 행사를 청년들이 직접 기획ㆍ운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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