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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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마을의제 총 10개 사업 주민투표로 우선순위 결정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와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문화홀에서 ‘제5회 와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와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함께 논의한 뒤 투표를 통해 내년도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사진=안산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센터 풍물·라인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 중단 없는 안산발전’ 기념촬영, 시립와동어린이집 7세반 합창, 주민자치 활동보고, 마을의제 제안설명 및 토론, 우선순위 투표와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을의제 총 10개가 상정돼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 391명과 이날 현장투표 115명을 합해 와동 주민 총 50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 기왓골 축제 ▲아이들의 살아있는 배움터 우리마을 생태/역사 탐험대 ▲마을환경개선 플로깅 챌린지 ▲우리가족 “꿈나무심기”프로젝트 ▲와동 학부모 교육 ▲마을 뿌리찾기 기와 지붕형 알림판 설치사업 ▲사계절 푸른 정원 조성 ▲와동 보배3길 도로보수 ▲큰고개공원 놀이터 정비 ▲와동 만남공원 정비사업 등 10개 사업의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강영군 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강영군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여러분, 그리고 와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직접 발굴해 주신 마을 의제 하나하나가 와동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안산의 미래를 그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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