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초등학교에서 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 실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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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시 의회·교육청·경찰서·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 참여
▲안양시는 23일 오전 8시 20분 석수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3일 오전 8시 20분 석수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 시 의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만안경찰서, 만안 녹색어머니회, 만안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을 활용해 출근길 운전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스쿨존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제한 속도(30km/h) 준수와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보행자 우선 안전 운전 및 교통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안양시는 23일 오전 8시 20분 석수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안양시)

 

학생들에게는 필기구,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어린이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린이 교통 안전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시민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스쿨존 내 바닥형 신호등·옐로카펫 등 안전 시설물 점검도 병행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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