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향교, 2026년 전통성년례 개최

양승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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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향교, 2026년 전통성년례 개최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 충북 제천향교가 명륜당에서 성년을 맞이한 남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열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전통 의례를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년례는 단순한 통과의례를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제천향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향교 관계자는 “성년례는 한 사람의 삶이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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