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2~6도·낮 최고 13~19도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수요일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국 최저 -2도까지 내려가며 출퇴근길 쌀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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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뉴스1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더 떨어지며 일부 내륙은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특히 강원 태백과 남부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출근길 체감 추위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맑은 날씨 속 복사냉각까지 겹치면서 아침 기온 하락폭이 커진다.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냉해 피해 가능성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양호하다.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중부 지역은 오전과 밤사이 대기 정체로 농도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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