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고유지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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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후원으로 경로효친 문화 실천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고유지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부동 새마을부녀회와 고유지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 또는 단체가 경로당과 지원 협약을 맺어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김은숙 대부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박순호 고유지경로당 회장 및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하고 협약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순호 고유지경로당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소중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부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관내 기업과 단체에서 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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