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 노력

차윤기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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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cm의 많은 눈, 공직자들이 나서 제설작업 진행
▲ 영광군은 19일, 주말 동안 내린 눈 치우기 작업에 나섰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9일, 이른 아침에 전체 공직자들이 영광초, 영광중앙초 등 학교 입구를 비롯한 터미널 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의 주말동안 내린 눈 치우기 작업에 나섰다.

영광지역은 지난 17일 05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같은 날 저녁 21시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주말 이틀간 홍농읍 24.0cm, 영광읍 20.7cm 등 군 전체적으로 평균 19.1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주말 많은 눈으로 인해 주민과 학생들의 월요일 출근길과 등굣길 안전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전체 공직자들이 나서서 시가지 내 보행로 눈을 치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눈 치우기 작업 현장에서 강종만 군수는 “주말동안 많은 눈으로 인한 군민의 아침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방지가 최우선” 이라면서 “올해 겨울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광군에서는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로 인한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였으며, 기상상황 및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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