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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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한국잡월드(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501)에서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대상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유아 및 양육자 34명을 대상으로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 기회를 통해 아동의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실제 직업 환경을 재현한 체험관에서 ▲소방관 ▲의사 ▲요리사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직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031-481-3050), 상록드림스타트(031-481-22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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