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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전경(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481-5923, 5929, 59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서비스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라며 “많은 시민이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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