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줍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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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환경은 깨끗하게 이웃에겐 따뜻하게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줍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노적봉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 증가와 이웃 간 소통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줍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사진=안산시)

 

지사협 위원 20여명은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홍경희 민간위원장은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화하며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가 주운 것은 쓰레기지만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이웃을 향한 관심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의 노력만으로 찾기 힘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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