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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사람을 잇는 복지 ‘온(溫)이음 1기’ 출범(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온이음 1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이음 1기 출범에 따른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온이음 1기’는 2026년 1월부터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를 통일해 운영하는 체계로, 지사협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인 ‘새빛동’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 운영해 오던 새빛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인 관내 부동산에 대해, 부동산별 담당 위원을 지정하고 분기별로 홍보물과 안내지를 전달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가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해피동’ 사업 역시 2026년부터 운영 방식을 한층 보완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보다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대상자들이 예측 가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명절에는 기존 반찬 나눔 대상자에서 지원 인원을 확대해 ‘넉넉(KNOCK-KNOCK)한 꾸러미’ 사업으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백운동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추진하는 동절기 기획 발굴 사업 ‘찾아ON복지’에 적극 동참해, 겨울철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 연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문병만 민간위원장은 “온이음 1기 출범은 지사협이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돼 더욱 책임 있고 지속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라며 “2026년에는 새빛동과 해피동, 찾아ON복지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백운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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