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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악양면 성두·노전, 진교면 월운 등 3개 지구 1,032필지(약 51만㎡)에 대한 드론 촬영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하동군) |
이번 촬영은 고해상도 드론 영상 기술을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 항공영상보다 정밀도가 높아 토지 이용 현황과 건축물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3D 모델링도 가능하다.
군은 이번 자료를 토대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협의와 측량 검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경계 결정 과정도 한층 신속해질 전망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통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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