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산시, 지역 노사정 합동 ‘임금체불 근절 등 직장문화 정착 캠페인’ 실시(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오전 고잔역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한국노총 안산지부, 안산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임금체불 근절 등 직장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위반 관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올바른 직장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지표에 따르면 2023년 임금체불액은 1조 7천845억 원, 임금체불 노동자 수는 27.5만 명에 이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4천363억 원으로 2022년(2천925억 원)보다 33%(1천438억 원) 증가했으며, 특히 감소 추세를 보이던 제조업도 5천436억 원으로 2022년(4천554억 원)보다 16.2%(882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캠페인은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부 의장, 김종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을 비롯한 지역 노사정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을 포함한 노동자와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4대 기초 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일터 혁신제도(▲임금체계 ▲장시간근로 개선 ▲장년고용안정 등) 등을 안내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노사민정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법 위반 관행 개선 등 올바른 직장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보건복지부, 외국인 노동자 쉼터부터 마을 걷기 동아리까지... 주민 밀착형 건강증...
프레스뉴스 / 26.06.30

사회
대구시교육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이주배경학생‘통합 성장’ 이끈다
프레스뉴스 / 26.06.30

경제일반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안보위기에 따라 시행됐던 공공기관 승용차 부제 해제
프레스뉴스 / 26.06.30

경제일반
해남군, 17조 투자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적극 환영”
프레스뉴스 / 26.06.30

사회
전북자치도, 1,037km 삼천리길이 여는 주민소득과 지방소멸 극복의 길
프레스뉴스 / 26.06.30

사회
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