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턱 제거부터 경사로 설치까지. 어르신들의 집을 고쳐드립니다’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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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2026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추진. 올해 371가구 지원
- 문턱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욕조 철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2026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지원 모집 리플릿(사진=경기도)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주요 지원 사례 리플릿(사진=경기도)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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