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부터 하반기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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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사진=경기도북부청)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매해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행사를 통해 경기야외도서관,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도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된 경기야외도서관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 우천으로 인한 취소일을 제외하고 총 13일 운영됐으며 2,556명의 도민이 방문했다.
이와 함께 운영된 문화예술공연은 6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 우천 취소를 제외하고 총 3일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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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사진=경기도북부청) |
‘책 읽은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는 하반기에도 운영될 계획이다. 하반기 첫 단추는 야외영화상영으로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초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경기야외도서관과 문화예술공연은 9월과 10월에 진행되며, 도민마켓, 독서문화페스타, 찾아가는 독서행사가 10월에 이어질 계획이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북부청사의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행사는 도민들 누구나 가볍게 와서 빈백에 누워 야외 독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일상화된 독서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도민들에게 더 쾌적한 독서.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더 많은 문화 콘텐츠를 준비했다. 하반기 행사 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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