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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6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시흥시 통합 재난안전지도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체 구축을 완료한 ‘시흥시 통합 재난·안전지도’를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점검에는 임병택 시장이 참석해 통합 재난·안전지도 구현 현황과 활용 방안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재난·안전지도는 새올행정시스템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가 약 두 달에 걸쳐 자체 구축한 시스템으로, ▲상습 침수 구역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자연재난 피해 이력 ▲급경사지 ▲포트홀(도로 파임) 발생 이력 등 총 20개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 통합했다. 또한, 안전 지침서인 ‘동(洞) 안전백서’ 자료와 연계해 지역별 위험 요인과 현장 정보를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시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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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재난안전지도 시연 현장(사진=시흥시) |
특히 이번 점검은 시스템 시연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정보 조회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분산돼 있던 재난 관련 정보를 하나의 지도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난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통합 재난ㆍ안전지도를 활용해 재난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언제나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통합 재난ㆍ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60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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