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향교숲 마을 축제’ 성료

차윤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10:4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풍물놀이, 과거시험, 떡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돼
▲ 지난 9일 향교 팽나무숲에서 열린 ‘향교숲 마을 축제’ 모습(사진제공=함평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함평군 대동면 ‘향교숲 마을 축제’가 지난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향교리 팽나무숲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사업’ 일환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마을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놀이, 밴드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부터 박 터뜨리기, 떡 만들기, 과거시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또, 할머니 그림책, 냅킨아트 등 주민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재갑 대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숲(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산 948-2)은 1962년 천연기념물 제108호로 지정됐다.

14,917㎡(4,512평) 면적에 팽나무, 느티나무, 개서어나무, 푸조나무 등 7종 80주의 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