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31p(4.46%) 내린 7933.1, 코스닥은 24.82p(2.67%) 내린 904.53, 달러·원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6원 내린 1552.3원에 개장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가 2일 5%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428.66포인트(5.16%) 내린 7874.75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에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가 80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717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16억원, 1598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88% 하락한 29만6000원에, SK하이닉스는 7.03% 내린 238만원에 하락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가 23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도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빅테크의 과잉 투자 논란이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의 매도세로 이어지자 국내 반도체 '투톱'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7%), 샌디스크(-10.62%) 등이 큰 폭 하락했고, AMD(-6.89%), 인텔(-9.03%), 엔비디아도 (-1.25%)도 하락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27% 내려앉았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메타가 AI 인프라로 구축한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하자 빅테크의 과잉 투자 논란과 반도체 수요 피크아웃 가능성이 자극됐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광주/전남
순천, 전국 콘텐츠 인재 발길 잇는 애니메이션 허브로 부상
강래성 / 26.07.02

사회
행정안전부, 단체장 바뀌어도 행정 공백 없습니다 전국 121개 지역 인수위 설치
프레스뉴스 / 26.07.02

문화
공정위, 예방접종·비만 치료제 등 주사제 투여로 인한 이상 반응 주의하세요
프레스뉴스 / 26.07.02

경제일반
국세청, 692만 사업자 7월 27일까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하세요
프레스뉴스 / 26.07.02

사회
서영학 여수시장,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 민선9기 힘찬 출발
프레스뉴스 / 26.07.02



















































